되게 날씨가 오락가락한 한 주
잘 때 춥다라는 느낌을 드디어 느끼게 되었다..
이불밖은 이제 위험하다

오랜만에 뒷판 봤는데 깨져있었다.
폰이 아작 난 줄도 모르고 살았다.
나랑 3년을 함께한 녀석인데 미안해서 바로 수리했다.
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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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마음이 없어졌다.


182점... 에버가 안오른다...
내 볼링실력이 죽었다 ㅠㅠ
에버 200은 정말 힘든건가 고민이 든다.
사람도 점점 많아지는데 내 실력이 창피하네 ㅠㅠ


PLANETSHAKERS 집회 다녀왔다.
2022년 한 해 제일 잘 선택한 것 중 하나다.
은혜로워서 너무 좋았구 교회 애들에게도 소개 시켜줄 수 있어서
뿌듯 ㅎㅎ

토요일 저녁마다 찬양팀 연습을 하는데
유독 이번 연습은 은혜로운 것 같았다.
뭐 항상 은혜롭지만 더욱?!??
ㅋㅋ
2022년 09월 1주차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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