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9월 1주차 리포트: 환절기

 

 

 

되게 날씨가 오락가락한 한 주

 

잘 때 춥다라는 느낌을 드디어 느끼게 되었다..

 

이불밖은 이제 위험하다

 


 

 

오랜만에 뒷판 봤는데 깨져있었다.

 

폰이 아작 난 줄도 모르고 살았다.

 

나랑 3년을 함께한 녀석인데 미안해서 바로 수리했다.

 

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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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마음이 없어졌다.

 


 

 

182점... 에버가 안오른다...

 

내 볼링실력이 죽었다 ㅠㅠ

 

에버 200은 정말 힘든건가 고민이 든다.

 

사람도 점점 많아지는데 내 실력이 창피하네 ㅠㅠ

 


 

 

PLANETSHAKERS 집회 다녀왔다.

 

2022년 한 해 제일 잘 선택한 것 중 하나다.

 

은혜로워서 너무 좋았구 교회 애들에게도 소개 시켜줄 수 있어서

 

뿌듯 ㅎㅎ

 


 

 

 

토요일 저녁마다 찬양팀 연습을 하는데

 

유독 이번 연습은 은혜로운 것 같았다.

 

뭐 항상 은혜롭지만 더욱?!??

 

ㅋㅋ

 


 

2022년 09월 1주차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