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T Conf 2023 x Seoul 참석 후기
인생 처음으로 개발자 컨퍼런스에 참여 해보았습니다. 특히 C# 닷넷을 사용하는 저에겐 닷넷 컨퍼런스는 너무나도 중요한 이벤트였고 현업에서 뛰시고 계시는 닷넷 개발자들의 소중한 발표들과 핸즈온 세션들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특히, 제가 제일 닷넷 개발자로써 존경하는 박문찬(Future of Dotnet 블로그 운영)님과 , 이재웅(닷넷 데브 운영자, WPF 개발자)님을 실제로 보고 얘기도 나누며 유익한 컨퍼런스가 된거 같아 2023년도에 힘차게 출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응용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흔히 윈도우 프로그래머라고도 불리는 저의 직업은 한국에서는 사실 트랜드에 못 미쳐 빛을 바라지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C#을 주로 사용하면서도 유니티계에서만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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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1. 25.